팀장 일주일 했다.
https://x.com/i/web/status/1953948443598057939
팀장 일주일 했다. 모든 레포 합치기, 마이크로서비스 비슷하게 나눠논거 합치기, 메세지브로커 없애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기존 분들이 이미 그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백엔드 개발자 인원보다 많은 서비스 수는 너무했다. 몇명이나 된다고 관심사분리같은 고민을 했을꼬.
https://x.com/i/web/status/1953948443598057939
서비스간 http로 통신을 하다가 길잃은 요청으로 타임아웃이 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메세지브로커로 비동기처리 시도한 작업이 로그도 없이 사라져있다. 달라진 api명세로 로그인을 하다 실패하거나 상품이용이 불가능해지기도 한다. Datadog을 써도 트레이스 추적이 끊기는 일이 잦다.
https://x.com/i/web/status/1953949801156104285
작디작은 서비스당 서버 하나씩 배정하면서 클라우드서비스에 돈을 팍팍 쓴다. 일종의 카르텔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인프라를 파는 회사, 데브옵스를 필요로 하는 복잡한 아키텍쳐를 써야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약을 파는 시니어들 담합처럼 서비스개발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부풀린다.